타트체리 효능, 부작용을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요즘 타트체리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단맛을 내는 체리와 달리 신맛을 내는 품종의 체리를 말합니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는 크게 변화를 모릅니다. 시중에서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타트체리는 영양학적으로도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 중의 하나입니다. 타트체리 안에는 비타민 12종, 미네랄 7종, 멜라토닌, 퀘르세틴 등  타트체리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합시다.

타트체리 사진

타트체리의 효능

1. 염증 억제

타트체리에는 비타민 A성분이 일반 체리보다 20배 정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우리는 몸을 망가지게 하는 만성 염증을 억제합니다. 또한 타트체리 안에 네오클로로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서 항염작용을 우리 몸의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꾸준한 섭취를 할 경우 관절염, 관절 염증에 탁월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타트체리 효능

2. 항산화 작용

타트체리에는 파이토케미칼,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서 이런 항산화 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이런 물질들은 혈액중의 중금속이나 독소를 배출하여 심혈관질환과 심장 질환에 위험을 감소시키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타트체리 멜라토닌

3. 멜라토닌 효능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이 함유하고 있어서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 장애가 있는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타트체리에는 마늘의 50배, 브로콜리의 30배 정도나 되는 다량의 함유로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켜서 치매를 예방하는데 큰 효능이 있습니다.

타트체리 부작용

4. 체지방, 중성지방 감소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타트체리를 3주간 먹인 쥐는 먹지 않는 쥐보다 체지방과 중성지방이 감소한 결과로 밝혀져 타트체리가 다이어트에 크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타트체리 다이어트

타트체리의 부작용

타트체리에는 다량의 영양소가 함유하고 있는 반면 해충의 피해가 많은 과일이라 유기농 제품을 권장합니다. 또한 과복용시 두통과 설사를 유발하므로 적정량인 하루 20~30ml가 적당하며 분말인 경우는 하루 10g을 복용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부작용 지침서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것과 같습니다. 위의 식품을 드시고 체질에 따라서 부작용이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처음 복용 시 소량 복용하시고 복용 후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복용량을 지켜 복용하시고 이상이 생길 시에는 복용을 금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과다 복용은 몸에 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용량을 지키신 뒤에 복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